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lYzax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5월 16일이 마감입니다!***
*****20만명을 채울 수 있게 동참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
리그램 부탁드립니다. 공유해주세요
KBS 보도와 그것이 알고싶다에사 보셔서 알겠지만 가장 먼저 #서울대학교수의대 #이병천교수가 실험중인 은퇴한 복제 탐지견들 구조가 제일 시급합니다.
비글 메이, 페브, 천왕이는 2018년 3월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서울대학교로 실험용으로 이관되었습니다.
현재 정보에 의하면 3마리중 한 마리는 이미 자연사 했고 아직 두 마리는 실험중에 있다 합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동물보호법 제 24조 사역견을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한 행위와 제8조 동물학대 등의 혐의를 적용하여 이병천교수의 연구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이달 21일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당하고 있는 국가 사역견 메이, 페브, 천왕이를 구조할 수 있도록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신청했습니다.

링크에 들어가셔서 남은 두마리가 시급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국익이라는 구호와 인기만을 좇는다면 사상누각 꼴이 된다는 걸
메이의 죽음이 경고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마지막 말... 가슴에 남아요.

오늘 방송한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은

1. 연구소 직원들(외부인 출입통제)은 하나 같이 회피, 모른다고 함.

2. 경찰특공대, 구조대, 공항검역대 등 대다수가 복제견의 문제성에 대해 언급했고
오히려 요즘 추세는 자연 번식한 아이들을 데려온다고 함.
- 겁이 많거나 유전적 질환이 있다거나 수명이 짧고 공격성이 있는 경우도 많음.
예) 대구 119 구조대가 공급 받았던 복제견 모두 죽거나 반납되고 한 아이만 남음.
- 복제를 한다해도 유전적 배열이 일치한 일란성 혹은 이란성 쌍둥이일 뿐이지
기질이나 성향은 당연히 다를 수 있는데 그걸 싸그리 무시함.

3. 유일하게 사기꾼 황우석 교수 수제자였던 이병천 교수 논문
검역탐지본부 관련자들만이 복제견이 뛰어나다고 함.
(말을 맞춘듯이 이야기 했음.
똥개를 번식하면 똥개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것 충격)

4. 불법 개농장에서 도사견을 공급받아 임신시키고 복제견 낳은 뒤 빼앗아 기름.
(강아지 공장과 다를 바가 없음) 지난 해 드나들었던 도사견만 100여 마리.
개들을 데리고 들어갈 때 부들부들 떨며 똥오줌을 지림

5. 서울대학교 실험농장이라고 플랜카드를 붙였다던 충청도의 한 개농장.

6. 보신탕집과 연구실을 드나드는 도사견들.

7. 국가가 암묵적으로 일을 시켜서 국가의 안위를 위해 개를 공급할 수밖에 없었다는
개농장 주의 말. 이게 맞다면 국가 차원의 대답도 필요합니다.

8. 대학은 규정을 받지 않기에 식용개 농장에서 가져와도 위법은 아니다.(악용 중)

9. 비슷한 연구 하는 곳(황우석박사 연구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제보자:
해외 의뢰인들에 이용되는 그 곳에 있던 도사견들은
오로지 복제견을 생산하기 위한 용도로만 존재하고 임신한 개들만 밥을 준다고 함.
봉합 후 다시 개농장으로 보냄. 식용개는 식용농장으로 간다.
= 황우석 연구소도 공급받는다는 말임

10. 도사견의 무한 공급.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의 이면. 외국은 현재 팩트에만 집중
하는데 한국은 편견이 있다 - 한국은 특수한 상황임을 인지 불능에서 온 발언
.
11. 왜 한국은 실험견이 충분한가? 1마리 복제에 12마리의 개의 희생이 따르는데.
제발 대통령님아 불법 개번식 개농장 법으로 금지시키세요 제발...

12. 51마리 개에서 난자 채취, 544개 난자 채취 및 대리모견 필요.
소수의 복제견(보편적 공익도 아닌)을 위해 많이 희생되는 개들.

13. 애초 국가에서 30억짜리 사업할 때 윤리적으로 검토를 했어야 했는데
누가 그걸 거부하겠느냐, 3R기준에 맞지 않다 하더라도.
(Reduction, Replacement, Refinement)

14. 검역본부와 이병천 교수 연구의 유착관계(윗 번호를 다시 보세요) 의심.
복제견에 들어가는 돈이라 교수팀으로부터 금전 거래가 있어도 괜찮다고는 하나
과연 복제견 사업에 들어가는 이해관계로 인해 평가가 제대로 되었겠냐는 의문.
또한 같이 사업을 진행했던 강대표 등의 사람도 이전 황우석 연구팀 때 1억여 원
횡령한 전적이 있음.

15. 2015년 복제견이 실전 투입되기 시작한 이후부터 현장 능력도가 떨어졌기 때문.

16. 검역본부 훈련사: 차돌이 머리의 혹 등의 복제견 문제 의혹

17. 고도의 기술을 가진 집단의 윤리성이 바르지 않으면 그 기술의 사용처와
통제 능력을 잃게 될 수 있음. 무서운 SF 영화가 생각 남.

18. 공익제보들이 용기 내어 흘린 피를 가지고 진실의 문을 열어준다면 세금, 사람 생명 피해도 막을 수 있으나 누가 그걸 강요할 것이며 학계는 바뀌지 않는 철옹성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업과 연구진의 관계에 대한 투명한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농림축산부 뭐합니까. 제발 동물 복지 기관을 환경부로 이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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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복제는 있어서도 안 되며 그 아이를 위해 수많은 생명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걸
사람들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무식하며 이기적인 행동인지.

결국 황우석, 이병천 및 관련자들 다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