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은 메기 낚시가서^^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라 이름도 용소

예전엔 큰잉어도 민물조개도 살던 곳이지만 지금은ㅠㅠ

잉어나 동자개 노려봤지만 실패!!(물이 너무 안좋아서 피래미만 보이더군요)

3번째 사진은 고사리 끊어서 한컷
이젠 끊을것도 없더군요^^

4번째는 울 집 산에 있는 매실 한컷
잘 크더군요.

키워봤자 똥값이지만 시골에선 어쩔 수 없이 키우는게

농작물이니깐요

2001년 2002년에 아버지랑 제가 심은 나무들이 이젠 제 키보다 훨 큰걸보니 세월이ㅠㅡㅠ

이상 고향 방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