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적네요...내용을 말하려면 너무길어서....


짜증난것 좀 풀겠습니다...ㅠㅠ

 

 아픈 아버지 챙겨드리는게 못마땅한건지...


아님 자기랑 상의 없이 통보했다고 그런건지


그래도 아픈분이 먼저 아닌가요......


잘잘못을 떠나서 고작 며칠을 아버지 밥좀 챙겨드리겠다는데


그게 그리 불만인지...자기도 애본다고 힘들다... 


처가집 사람들 일에는 조금만 뭐라하면 버럭거리고....


너도 내처지되면 보자..우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