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에  보라카이  휴가차  다녀왓습니다.  첫인상은  좋더군요  삐끼  정식  명칭은 현장 가이드인데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사람
들이   있더군요 ,  물론  귀국하는날  알았고요 
우선  첫인상은 좋더군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그리고  한국말도  제법  잘하고  그리고  물은  너무  짜서  그런건  좀   그랬답니다,
뭏던  그래서  삐끼 (일단 라이센스  없는  가이드 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정식  허가  받은 친구들은 목에  자격증이  걸려있습니다
그것도  귀국하는  날  알았네요
그래서  어찌되었던 이친구  소개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팁도  원해서  줬고요
그런데  하다보니   다른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  제트스키랑  헬리곱터도  신청했지요 ,오후  5시에  체크아웃 한다고 
시간을  체크  해서  계약을  했죠  .  그런데  제트스키   타고  올동안  예약 해놓는다고  하길래  돈을   다달라고  하기에 
다  안주고  그래도  전날  잘  놀았기에  우선 5000(약 100달러)페소만  줫습니다  나머진  와서  준다고  하고 만나기로  약속  햇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그돈을  가지고  튀었더군요 열도  받고  혹시  시간을  잘  못알았나 하고  기다리고  했는데  그친구  아는  가이드  들이  수소문  해보니  결론은  튀었더군요 .돈은 얼마안되지만  열도  받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그친구가  와이프랑  가격 협정하는데 내가 멀리서  사진을  찍어  놔서  다행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혹시  횐님들   보라카이  가시거던   이친구  뒤통수  한대 때려  주시고  넌  한국  사람 들한  테 찍혓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담부터  그렇게  살지 마라고요     참  이친구  나와바리가  비치  아젤리아  호텔에서  맥도날드  있는  곳에 서  디몰  근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