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14124&vdate= 


지인이라고 하시는 회원님께서 글을 올리셨더군요.


문맥 자세히 읽어보면 주어의 주체가


지인이었다가, 본인이었다가, 지인이었다가, 본인이었다가


하는 것 같더군요.


한번 만나실래요?


(물론 지인분이 아니고... 아시죠?)


한번 상황실 차리고..장소는 작년 9월의 그 장소


(충북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산 21-16이었나요?) 거기로 하고


일시 정하고 만나시죠?


제가 그날 방송 켜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만나는 장소에서의 그 때에는


댓글이고 행동이고 서로 격한 행동이나 욕설 등의


행동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위와같은 다짐과 행동만 받으면 됩니다.


1. 2018년 9월 당시 캠리피해자분들(여성운전자 회원님 포함 가족분들)에 대한 사과.


2. 다시는 인도주행, 중앙선침범을 비롯한 보행자 위협유발행위 금지 다짐.


(작년 9월의 경우처럼 제 2의 피해자의 피해발생 최소화)


이것만 확실하게 하면 되는데 말이죠.


방송을 켜는 이유는 현장에서 보시는 회원님들을 비롯하여


영상매체를 통하여 보시는 회원님들로 하여금 사과 및 반성 부분을 보여드려야


괜히 욕하는 회원님도 없을테고, 서로가 편하게 해결될 것 같다 생각되네요.


사과를 했는데 괜스레 욕하는 분들은 최대한 줄어야하겠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899861&rtn=%2Flist%3Fcode%3Dstrange 


분명히 사과의 용기가 안나면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게시글로 돌려서 말하지 마시고


서로 만나서 해결되는 훈훈한 자리가 만들어졌음 하네요.


생각 있으시면 쪽지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쪽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