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전에 아래캡쳐와 같은 글로 부탁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저역시 어지간한 비난은 둥글게 넘어가려함니다만..
익명성을 악용하는것에 대한 방관과 관대에도
마지노선이라는것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에이셉..
이런 도를넘어선 버러지샛기들의 글을 보시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신고버튼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Pc와 폰 모두..
게시글 및 댓글에도 작게 신고버튼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