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중단된 인체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 21c 현재에도

마인드컨트롤 전자파 무기 실험 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1. MK울트라 프로젝트란?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비밀리에 수행하던 불법 인체실험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생체실험에는 마약류 사용, 전기충격, 최면, 심신상실, 성고문, 언어폭력, 고문 등이 사용되었다.

또한  LSD 약물을 이용해서 환각상태인 사람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었다.

미 의회 조사로 밝혀진 기록에 따르면 마약류를 사용한 것은 프로젝트의 하나일 뿐으로 실제로는 서브 프로젝트만 54개에 달하며 거기에는 전기, 빛, 음향, 방사능, 화학, 약학, 생물학에 내외과 수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동원하여 세뇌는 물론이고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 등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나 꿈꿀 만한 시도를 실제로 해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1995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1950년대 행정부를 대신해 공식 사과를 밝혔다.

1976년에 제럴드포드대통령에 이어 빌 클린턴이 두번째 대국민사과했습니다.

 

 

 

*자료사진= 2013.07.07 방영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 1995년 미국 빌 클린턴대통령의 MK울트라프로젝트에 대한 대국민 사과&국회청문회 조사 

 

 

 

https://www.youtube.com/watch?v=ShRax6-keJE&feature=youtu.be

 

 

 


3.  미 청문회에서 마인드컨트롤 전파 무기 미국피해자의 피해진술

 

 

 

https://www.youtube.com/watch?v=ck_y1jJ5GMU&feature=youtu.be

 

 

 

 

 

4.  마인드컨트롤 전자파 무기 피해자(TI: TARGETED INDIVIDUALS )들의 신체에 삽입된 칩







 

 

 

 

 

 

5. 해외 피해자들의 마인드컨트롤 전자파 무기 실험 반대 시위

 

 

 

 

 

 

 

 

 


미국전파무기피해자300여명이 청문회출석해서 피해진술동영상
http://m.blog.naver.com/ako9417/220767490805

 

바로 밑에는 국내MK울트라프로젝트(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들이

작년 가을에 서대문경찰청정문에서 20여명이 참석해서 시위한 사진들입니다!!

미국전파무기피해자 300여명이 청문회피해진술동영상과 국내피해자들의 피해진술은 99%동일합니다!!

 

지난 2015년 11월 12일목요일 서대문경찰청 정문에서
국내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 20여명이
모여서 전파무기를 수사하고 피해자단체를 인정하라고
구호외치며 시위한 사진입니다!!

시위사진입니다!!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Nw/2127?sns=url&svc=sns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법정승소사례들 -

미국 2014.7.9 https://t.co/KRYlUGtrJ4
동네기반악성루머, 조직스토킹을 겪던 캐서린은 전파고문인지하고 집으로 마이크로파가 송출되는 것을 증명함. 피의자 법적처벌

http://www.youtube.com/watch?v=KlkJTWENwkI&feature=player_embedded
미국에서 전파무기피해자 첫번째 법정 승소자- James Walbert 이야기


https://m.youtube.com/watch?v=Dp-Nx0am8dc
장비로 마이크로칩 검사하는 동영상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_rjvUZVhwoc
칩 제거하는 동영상입니다.


http://www.cbsnews.com/news/people-fearing-space-weapons-target-one-california-town
cbs news 공간보호법(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방지법) 통과후 뉴스 보도
 

 

 

 

미국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
300여명 (TargetedIndividuals)이
청문회에서 피해진술한 동영상입니다!!

[1/5] http://www.youtube.com/watch?v=vmhdsQ8fPSc
[2/5] http://www.youtube.com/watch?v=nKMgHd-gn1M
[3/5] http://www.youtube.com/watch?v=DenV-MTVo80
[4/5] http://www.youtube.com/watch?v=_ZwNgM0RCY0
[5/5] http://www.youtube.com/watch?v=GmBOWSeXxjA

피해진술링크와 한글번역을
함께 올립니다!
미국피해자와 한국피해자의
피해진술은 99%동일합니다!

1.

2011. 05. 18.에 MrLibertyJustice님이 올린 동영상

Targeted Individuals give their testimonies before the Presidential Commision about their involvement as involuntary mind control, weapons research, and no-touch torture victims.



<통역> 간략하게 들리는 부분만 통번역하였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들어가므로 두번듣고 그데로 적어서 오탈자도 용서,이해해주십시요.



커미션위원회의 위원 남자분이 참석한 사람이 300명인데 모두 다 발언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인간대상 비인간적인생체실험대상자로 인권이 유린된 자들의 발언을 주제로, 잘못된 생의학실험이나 과학프로젝트의 인간대상실험자등의 개인인권윤리를 위해서 열린회의입니다. 개인에게는 각각 제한된 시간 발언권이 주어집니다.



1. 첫번째 발언자 카산드라 루스: 저는 볼티모어 멜를린의TI 입니다. 워싱턴 디시의 호건로블이란 회사에서 비서직일을 했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불의의 사내 사건으로 회사를 퇴직 당한후 갖은 종류의 조직적 전화통화등 조직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직스토킹와, 첨단기술 전기고문충격을 당하는데, 제가 바이오테크날러지의 실험대상자로 된듯싶습니다. 본인도 동의한적 없는 이런 조직 스토킹과 전자파공격이 시작되었고, 두뇌, 복부, 항문, 자궁등을 집중적으로 전자기파고문충격으로 고통과 희롱을 당하며, 귀를 찌르는듯한 통증 소리가 나고 통증을 주고, 이런 류의 전기 고문충격 기기가. 해군에서 개발한 “메두사”란 전자기고문상해기기라고 알려진 내용을 익히 알고 있으며, 때로는 저의 신체에서 인광현상도 나타나고, 신체가 아래위로 큐션에 앉은 것처럼 움직이고, 얼굴에도 교묘한 조작가해를 당했으며 등등..그리고 같은 피해를 당하신 분은 일어나보십시요. (회의장의 TI의 절반이상이 다 일어났습니다).



2. 에릭 수버트: 저는 제 개발도상국에서 암병동에서 일하는 내과의사입니다. 현재 인도의 암병동 임상일을 보고있는데요. 검사,조사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암에대해서 인디아에서도 연구한적이 있는데요. 지금도 약 일만명이상의 인디아의 암투병여성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NCI의 후원하에 1997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인 베트남도 역시 그렇고요..병상의 환자에게 언제난 협조와 동의를 구하고 실시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제가 강의하는 베트남대학의 경우에도 환자들에게 동의와 이런 협조를 언제나 요구해야하고 하는바를 요구합니다.



3. 토마스 맥클랜드 : 저는 59살의 뉴욕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TI 인데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이미 개인적이 동의없이 전자파피해와, 신경독성약물질테스트를 역시 실험당해오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개인이 동의하지 않는 이런 잔인한 비밀실험은 1950년도 시작한 수정된 MK-ULTRA 프로젝트 보고서 ‘인간행동의 변화연구과정’에서 CIA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제가 1963년 7월 CIA의 MK-ULTRA를 알려졌을 때, 그당시 저의 소송서류는 1994년까지 기각서류로 파일철해 버려졌습니다. 저는 그 실험의 끝의 결과가 무엇인지..참담하며, 평범한 한 민간인이 평생,,믿을 수도 없고 끊임없이 지속되는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그동안 알려진 수천명의 무고한 CIA의 “ 인간행위변화연구”라는비밀생체실험의 대상자중 한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정부가 이제라도 관심을 기울여서 인간을 비동의하에 진행하는 비인간적인 생체실험을 중단하기를 촉구하고, 이제 발동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이 민주미국사회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웅성 웅성...TI가 흥분해서 웁니다.



4. 브라이언 롱: 결석하심



5. 안냐 브레익양

저도 뉴욕에 삽니다. 저의 동의없이 저도 TI 인대요..트라우마 기반 mindcontrol 실험대상자입니다. 2008년이래로 제 아들이 전기고문생체실험대상이 되었고, 2008년 이전에는 제 딸이 정신이상으로 정신과적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기민증과 피곤함을 호소하고요. 저도 왼쪽팔이 마비가 오고, 이유없는 치통과 통증 그리고 건망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과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치아는 이상이 없고요 단지 민감증 이라고만 했습니다. 제 오른다리는 항상 저리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가렵고 통증이 동반되고요.

피부가 분홍으로 부풀어 오르고 줄무늬가 생겨납니다. 제가 여기에 증거사진을 가지고 왔는데요.(엑스레이사진을 들어올려보입니다.)

[1/5] http://www.youtube.com/watch?v=vmhdsQ8fPSc
[2/5] http://www.youtube.com/watch?v=nKMgHd-gn1M
[3/5] http://www.youtube.com/watch?v=DenV-MTVo80
[4/5] http://www.youtube.com/watch?v=_ZwNgM0RCY0
[5/5] http://www.youtube.com/watch?v=GmBOWSeXxjA





2



1. 미스터 캔로우드:

저는 캔로우드라고 합니다. 저도 전자파피해자입니다.

이렇게 인간을 가학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하고..말씀드릴려고 여기 왔습니다..

(말끝을 못 잇고 나가버립니다.)

(다른사람이 대신 낭독합니다.)

리사 베커 씨가 계속해서 읽습니다. 인간에게 전자파가해범죄가 일어날수 있는 곳은

독재국가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노예화인 것이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기술력이 평소에도 우리 무고한 미국시민들에게 전기충격과 고문과 환청, 도청과 같은 범죄를 위해서 적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기술은 더 나은일을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하는 첨단기술입니다. 많은 무기들중에 가장 효력적이고 위험한 것이 어떤 것 일까요? 모든것은 적절한 것에 사용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대상으로 하는 생체실험을 원하지 않는다 표현하고 우리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제가 반복해서 호소를 했음에도 거부당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현주소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본인이 다시 나서서 하는 말: 67살인데 저도 MK-ULTRA의 희생물입니다.)



2. 미스 산드라 필드:

인권윤리강령회 위원님들을 만나뵙게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만 저도이자리에 발언을 해야 하는 TI입니다. 그리고 건축사입니다. 지난28년간저는 제 직업에 성공적으로 잘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1년간 저는 전자파가해피해와 아울러 조직스토깅으로 심한 전자파공격과 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울먹임)

뉴욕에 사는데요..제가 살던 윈스테드아파트에서 전자파고문공격을 이기지 못해서 지난해부터 스프링즈하우스의 모텔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약 수천명의 미국정부가 알고 허락하지도 않은지도 모르는 개개인이 동의하지도 않은 인간대상 생체실험인, 화학약품공격, 심리공격, 육체적 고문을 하는 전자파고문공격을 당하고 잇습니다.

서비스직종에 있거나, 교도소 수감되어 있거나 한 무고한 민간인이 개인의 인권, 소유권,명성도 무시한체,

생체실험대상으로 군실험연구, 의학연구용, 제약사의 약물실험, 정신과적연구, 병리학적 연구결과를 위해

육체적으로 고문당하고, 가학적상태에서 비인권 반인륜적으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몰래 실험하고 있는 MK-Ultra, COINTELPRO 등 수정된 형태의 실험에 고문을 당하고 실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미국 CIA의 국토방위청에서 군인을 대상으로 군인 각개인의 의견이나 동의도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질병테스트를 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일반인의 동의도 없이 은밀하게 전자파무기를 이용해서 수면박탈, 심한최면, 심리결함, 관절염, 암, 치매, 면역시스템을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빈인륜적인 전자파고문실험에 대해서 정부는 어떠한 교육적 정보나 도움이 될만한 일언 경고도 없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우리들을 도와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3. Mr.스티븐 프로피텍

네 여기서 발언권을 주신데 대해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저는 1997년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부대지역에서 일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자살을 강요하거나 환시를 보이게 하였습니다. 즉 감정적 기복용 전자파공격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2001년에 NSA의 통해서 정보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억시로 말을 빨리함) NSA에서 일하고 있는 그자가 말하기를 전자파공격 이용해서 감정조절실험을 하는 것이고 비밀리에 동의없이 미군이 상주하는 전세계인들에게 행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에 전자파를 이용한 bio-protonic field로, 인간의 무의식까지 조종할 수 있는 기술로 엄청 발달했고요. 이 기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현재 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파는 처음으로 개발된 종파형전자파의 테슬라의 스칼라파기술입니다. 나에게 말한 그친구는 이미 몇십년동안 펜타곤에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하도 빨리 말해서리..중요한 정보 이분 많이 알고 있는듯합니다. 더 상세히 들어보세요.)





3.



1. Mr. 로트니 비틀: 의료, 군사쪽 기술개발은 많이 발달하였습니다. 과거 25년간 포르노산업에 육체적, 심리적으로 학대를 받아오고, 결론적으로는 언제나 부정적인 방향인 자살로 유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피해관련 동조자들을 교통사고방조로 죽임을 당하게 하고요. 이 전자파공격이 얼마나 가공할 무기인지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제가 거실에 컴퓨터책상 위에 커피를 두고 컴퓨터를 대화를 하는 중이었고요, 두다리를 가지런히 하고 앉아 있었는데요. 갑자기 격투기하듯이 저를 내동댕이치듯 벽쪽으로 밀어붙이더군요. 여기 개인에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설명까지 그들이 정보를 줄리 만무합니다. 이 가공할 기술은 여기 계시는 어느 분이라도 언제 어느 순간이라도 뇌파조종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런 인권윤리강령 회의가 열려준 것만 해도 저는 감사드릴 뿐입니다.

첨단기술실험을 위해서 큰 제정적 후원을 뒷받침하고 있는 재단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실험이 어떤 제제나, 제어없이 규율이나 규제할 법조차 없이 첨단의 이름으로 개인의 일언의 동의초차 없이 개발연구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미국뿐만아니라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인간생체실험대상연구는 반드시 법적 제제가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2. 데릭 로빈슨: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자파피해자 포털 freedom for electric harassement and surveillance 대표입니다.

여기 계시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피해자들을 대표해서 그리고 전자파피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을 포함하여 대표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오늘 중국피해자의 진술메일도 오늘 여기에 들고 왔는데요..

비피해자들이 알고 있던 모르든 우리 피해자들은 그동안 정부가 우리들을 생체실험자가 되어있단 사실에조차 귀를 기울려 주지않았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타 외국에서도 이런류의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은 과연 어디로 피난처를 찾겠습니까!. 이것은 미연방기반, 비동의로 목적만 달성하기 위한 인간대상으로 하는 생체실험연구입니다. 피실험자에게도 불만과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단지 목적만 달성하기 위한 무법천지의 실험만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3. 로버트 라부디에: 인간대상 생체실험으로 인한 전자파공격, V2K(인공환청), 기타등등 포함한 조직스토킹범죄로 우리피해자들에게 가해지는 학대고문은 국제인권법에도 어긋날뿐아니라, 비인륜적이고, 인권부재 불법적 실험임을 강조합니다.



4. 린 바른버그: 비동의의 실험이, 기존 스탠포드, UC-버클리와 같은 대학 실험실에도 진행중이고요, 이 비인간적인 인간생체실험을 저의 경우는 대학병원에서 당했습니다. 도대체 법도 없고요. 인간을 위한 규제도 없고..UC-버클리는 분자학적 모든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인간적인 실험으로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가족으로부터 이질적으로 분리되고 떠나야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유창하게 표현할 수 없다 하더라도 우리를 이상하게 매도하지는 말아 주십시요.



4.



동영상4



1.미스터 태드 앤드슨: (회의장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나타납니다) 앤드슨씨는 여기 참가할 수 없어서 대신 나왔습니다. 오늘 앤드슨씨는 FBI 근무중이라 못나왔습니다.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 했는데. 지금 태드는 근무중이라 못나왔고요. 대신 저는 준비는 안된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말도 못하겠고,,단지 태드는 FBI의 수장으로 우리를 서포트 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수가 나옴)

저는 미시건에서 온 레슬리 크로포드라고 합니다. 저는 Bio-technology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기 제가 안과에서 진료받은 진단과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사진을 보여줍니다.) 안과사진과 두뇌스캔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악관절 임플란트사진을 역시 보여줍니다.

이 모든 것이 미국내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희생자이고요. 우리집가족도 역시 희생되었고요. 조직스토킹에 의해서 희롱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어요. (발언 시간초과됨).



2. 저는 주이너 버번(말이 어둔해서 잘 알아듣기 힘듬. 전자파공격피해로 언어장애가 있는 듯 말씀하심)이라고 합니다. 사이코트로닉무기를 이용한 연구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누가 이 전자기파무기를 사용하도록 허락했습니까?

제발 좀 도와주세요. 우리는 이 사이코트로닉무기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요..

지금 제 왼쪽 목에 밤낮없이 목과, 제 몸에, 전자파무기고문을 해서 통증과 마비를 일으켜서, 심장통증과 마비 전신마비를 일으키는 통증을 줍니다. 정말힙듭니다.

여러분 전자기파의 문제점을 아시지요! (엄청난 장애를 보입니다. 이 여자분은요)

당신네들은 이 무기들에 더 잘 아시잔아요.

제발 도와 주셔야 합니다.



3. 저는 케빈 카나다 라고 합니다. 8년전 1998년 VA-hospital에서 악몽 같은 전자파공격을 받기 시작한 TI입니다. 전자파범죄에 대한 정치적 그리고 기타 문제는 여기서 말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전자파피해자가 되고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조직스토킹, 전자파무기공격, 그리고 DEW무기공격, 저는 VA 병원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후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저의 가까이에 주변에는 사람들이 와서 전자파무기를 쏘아대기도 했습니다. 제가 어딜가도 동물처럼 추적과 감시당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기있는 모든 전자파피해자들은 무고합니다.

저는 일반인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동영상5



저는 위스콘신 메디슨에서 온 로즈카펜스키라고 합니다.

이러한 실험은 바보스럽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돈을 너무 추종하다가 다 망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분요?? ( 서로 발표하고 싶은 회의장 분위기에서 시간이 촉박해오니.. 웅성하고..질서가 약간 깨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릴리아나 오코너 입니다. 저도 TI 입니다.

인권에 위배되는 동의도 받지 않은 이런 인간대상 생체실험은 빨리 멈춰야 할 것입니다. 이건 인권유린이고, 불법범죄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실험의 대상으로 실험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바마정부에게 당부합니다.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영원한 중단을 촉구합니다.



저는 뉴저지에서온 레디시피더스 라고 합니다.

우리 미국시민이..저도 미국시민인데.. 동의없는 전자파무기생체실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의입니다.

대통령인권윤리위원회에 바랍니다. 지난 저는 최근 2년내에 11개의 동영상을 제출했고. 진술서와. 일본에서 온 16장의 첨단범죄기법진술서를 설명서를 제출했습니다. 세계각국에서 지금까지 전자파피해자 사망자 수도 엄청납니다. 우리는 정의를 바랍니다.



에이미갓먼 위원: (멀리서 소리가 들립니다.) 여러분의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를 희망합니다.(멀리서 들림)

남자 위원:

진술서와 말씀하신 내용을 인권윤리위원 관련 사이트에 제출해 주십시요.



화난 남자분:(멀리서 소리지름 더듬이면서)

제가 제출한 진술서 받으셧습니까? 제가 통화한 내용 기억하시나요?

(화남)



남자위원: 말씀할 기회를 드립니다.

말씀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온 에드워드 캣츠 입니다. 저는 에미갓먼박사님께 말슴드립니다. 저는 두 아들과 온 가족이.전자파충격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을 다 실험에 이용하고 전자파고문공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제 서류를 여러 번 드렸드랬습니다. 오바마 대통렬에게 말씀드렸습니까? 우리가족에 대한 고문을 중단하라고요.

여러 번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장내가 어수선해짐)(많은 TI들이 요구를 들어줄것을 웅성이면서 말함)



남자위원: 아 정말 힘든일을 겪고 계시는군요.. 오늘 참가해주신 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MK울트라프로젝트(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가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여러가지관련 자료들!!!



MK울트라프로젝트정리
http://webzine.sticho.co.kr/cnt/index.php?no=828 

 


서울경제신문MK울트라프로젝트사설
http://m.egloos.zum.com/empal55/v/1073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