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에서 완화시켜준 운전면허증 쉽게 취득하고..
첫 중고차 07년 1월식 로체를 구매 했어요...대략 6년전 즈음..
주변에서 제게 한마디 했죠.. 네 차는 범퍼카 같아..라고

맞네요.. 여기저기 안긁힌 곳 없이.. 주차 연습도 몸소 차체 긁어가며 했네요.. 이 로체는 후카도 없고해서 ㅋㅋ 오로지 후진하면 띠띠띠띠 울리는 그 소리 감으로 ㅎㅎ 무슨 용기 였는지..;

그러다 2년 전 차 바꿔서 후카도 되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핸들 열선이 되니 장갑끼고 운전 하지 않아도 되고...

이제 눈팅 그만하고 종종 보배 언니 오빠 동생분들 고견도 듣구 해도 괜찮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