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잠이 안와서 그냥 차끌고 나왔습니다.
부산사는데 해운대 백사장을 국민(?)학교 소풍때 와보고 오질 않아서 와봤습니다.
의외로 길가에 불법주차차량이 단 한대도 없음에 한번놀라고 해변산책길에 쓰레기 하나 없고 깨끗함에 두번 놀랐습니다.
참 당연한건데 이런거에 놀라다니..
늦은시간 푹 주무시고 한주 다시 화이팅입니다!

P.s 사진인증은 기본이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