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086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여성일행 A씨와 B씨 중에서 B씨는 “남성이 A씨를 발로 차는 것을 내가 직접 보지는 못했다”며 “남성이 발로 찼다는 건 A씨의 말”이란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3174 


청원 마지막날입니다. 3만명 모자랍니다.


유죄추정으로 몰아가 남성피해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원은 이미 365,000명 넘어서 답변대기중입니다. 


유죄추정으로 억울한 피해자가 더 생기지않게 서명해주세요.


했어도 다른 SNS로 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