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쪽의 충고관련하여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531249
글새로 올렸습니다 제가 어제 오전 검찰청앞에서 하루종일 시위하고 여럿 인터뷰에 치일데로 치이고
몸도 마음도 지칠데로 지켜있고 예민한상황에 새로운 글을 새로운 사람들이 보게끔 하기위해
글쓸힘도없이 동영상만 딱 올렸습니다. 새로운사람들이 보기위함이였습니다.
그런데 자꾸 댓글을 다시니 당시 너무 짜증나여 쪽지를 드린거구요.
저도 제가쓴글의 댓글을 다시 보며 글을 다시끔 작성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심경도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많이 힘듭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정말 다내려놓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하지만 저희 조카생각하면 그럴수가없습니다.. 밥도 제대로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그쪽덕분에 보고도 못본척햇던 안좋은 댓글들에 대해 이렇게 몇시간째 컴퓨터에 앉아서 또 글을 씁니다.
미리보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글쓸 힘도 없어 동영상만 올렸잖아요...
이제 와서 하는 변명으로 들릴수도 있으시겠지만 너무 힘들고 예민해져서 그렇게 쪽지한점 사과드립니다.
도와주시려고 하셧다는데 아까는 그게 저한테 도움은 되지 않았네요...
빨리올리고 잠을좀 청하려던 저한텐 그땐 그게 태클이었네요..
그래도 덕분에 미루던일해서 속은 시원하네요..감사해요 말씀해주셔서 안그랬음 아직도 피하기만했을꺼에요.
첫날도 처음으로 댓글올려주시고 베스트가게 해달라고 해주신거 그것또한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기분나쁘셧다면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