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문의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이라 관계가 없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가 아마 나으실 겁니다


그리고 게시글로 이런 글 쓴 점과


충분히 개인적으로 카톡이나 전화로 하면 될 것을


굳이 게시글로 올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일방적인 그분 글에 화가 나서 해명을 해보고자


물론 저의 해명조차 제 욕심이겠지만


진실은 밝히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적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글이 올라 올 당시에는 솔직히 참았습니다


먼저 그분께서 게시글로 저를 까기 시작한 첫 번째 내용부터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마 첫 번째부터 그분의 거짓과 횡포가 들어날 것 같은데요


아래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지만


그분은 남에 대해 뒷담화 까기와 거짓을


서스럼 없이 하시는 분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첫 번째 대학 다니다 말았는데 졸업했다고 뻥까는 인간?


그냥 사진 한장으로 대변 하겠습니다


 

되셨나요?


이 부분 어이가 없어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머든 적당히 지어내서 저를 뒷담화 하고 다니셨으면 합니다


정말 제 뒷담화 이제 그만하세요.


그것도 지어내서 하시는 거


이건 아닙니다.


두 번째 약속이란 지켜야 하고 불가피 할 땐,,,



무엇을 제가 약속을 안 지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위 사진으로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나쁘게 하나만 얘기 하겠습니다.


저분은 저를 집에 하인처럼 부려먹었습니다


먼저 지금 타고 계시는 에쿠스를 저한테 사 가셨습니다


그랬기에 부탁하는 모든 차에 관련된 일 다 들어드렸습니다


심지어 단순한 엔진오일 교환도요


1주일에 최고 3번까지 부른 적도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서 그분 가게까지 왕복 거의 30키로입니다


그것도 부산에서 제일 막히는 구간입니다


저희 본집에서 가게까지는 왕복 70키로입니다


아무 궂은 소리 안하고 몇 년을 도와드렸습니다


저한테 잘해주셨고 잘 챙겨주셨으니까요 겉으론


그래서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그때도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일이 있는 사람인데 한두번씩 약속을 못 지키고


늦거나 제가 깜빡한 적이 있나 봅니다


아마 그것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이건 서로 느끼는 게 다를 수도 있기에


어느 정도는 안고 갑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선 약속 안 지킨 적은 없습니다


위에 사진을 올린 것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보다 더 약속을 안 지키시는분입니다.


12월 자게 송년회 한다고 글을 남기셨고


글 내용에 소똥이인 제가 공지를 할 것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전날 얘기가 있긴 했습니다


마침 글은 베스트까지 가게 되었구요. 덕분에 많은분들이 보셨죠


문제는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다음날 아침 카톡이 왔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15일날 나 약속있어.


공지는 본인이 다 해놓고 저한테 떠미시는 건가요?


본인이 글을 올렸으면 본인이 다시 글을 올려야 하지 않나요?


누가 약속을 안 지키는 건가요?


분명 이 일로 다른 분들께는 소똥이가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 하셨을거라 봅니다


이때까지 이분의 행동은 늘 그렇게 하셨습니다


솔직히 지금 그분과 알게 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했고 정말 많이 믿었습니다.


하지만 돌아 오는 건 배신이더군요.


몇 가지 팩트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규회원들은 모르실 겁니다.


그분과 사이가 안 좋아져 그만 두신분이


한 두분이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그분들을 지키기 위해 밝히진 않겠습니다


매번 누가 들어봐도 그분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분과 싸우려 하지 않고 그냥 탈퇴하고 떠나셨죠.


이유는 연세도 있으시고 자게에 오래 계셨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솔직히 최근 몇 개월 전부터는 저도 그분이 싫어졌습니다.


이유는


첫 번째 위에도 언급했지만 저랑 알고 지낸 지가 4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성회원분들 들어오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더군요


걱정되는 마음에 한번 만나 뵈서 말씀 드렸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데 너무 그 사람 믿지 마세요.


선물 같은 것도 주지 마시구요. 라고


돌아오는건 화를 내시더군요. 섭섭했습니다.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여자편을 드시더군요.


결국 그 여성 회원분은 제 예감대로 많은 회원들과 틀어진 후 탈퇴했습니다.


이 또한 닉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증거?


사건은 많지만 하나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몇몇분 아시겠지만 얼마전 자게에서 이상한 말투로 활동하던 여성 회원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과 카톡 내용입니다


(수정 카톡내용의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분과의 카톡은 이분이 저한테 먼저 카톡이 왔었습니다.

 제가 연락처 먼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 활동한지 3일이나 되었나요?


이분이 저한테 카톡이 왔더군요 그분께 쪽지로 연락처가 왔는데


원래 이런식으로 쪽지가 오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분을 어떻게 믿고 쪽지를 보내어 울산에서 보자고 하십니까?


것도 가입한지 3일된 여자를


분명 이분과도 제가 트러블이 생겼다면 또 저를 내치셧겠지요?


하지만 이분은 보배생활 견디지 못하고 바로 탈퇴를 하였고


이분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솔직히 갖고 있는 증거라고는 이거밖에 없습니다.


(그전에 있었던 다른 회원들과 카톡 내용들은 정리를 이미 다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많은 여자 회원분들이 있었다는 것.


이 증거만으로도 이분의 행동을 짐작 하셨을거라 봅니다.


또한 여자회원들과 엮여 저랑 티격태격 되었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


저는 그분을 걱정해서 하는 말을 그냥 저를 더 싫어하시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저랑 트러블이 직접적으로 생긴 이유이자 마지막 일입니다.


사건이 터진 밤에 뜬금없이 온 카톡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뜸 연락와서 욕을 하시더군요


제가 뒷담화를 깟다구요?


여자한테 찝쩍된다고 했다구요?


저 이야기를 해준 당사자가 그 다음날 온 카톡입니다.


 

글을 솔직히 쓰고자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해드리면


솔직히 저도 모르게 금일 부산에서 모임이 있더군요


제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저랑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 모임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들한테


그분은 저를 이간질을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때까지 그분은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요.


즉 저를 빼놓고 만난다는 건 저를 이간질하기 위함?? 이겠지요?


그게 싫어서 두 번째 캡쳐본 회원께 물어본 게 전부 입니다.


이간질 한적 없습니다.


부산에서 모임이 있냐?


물어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간질 하지 않았습니다.


즉 이번건도 제가 봤을 땐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여자회원과


알고 지낸지 4년이나 된 저 소똥이 두사람 사이에서


결국 여자 회원의 말만 듣고 판단을 하신거죠


몇몇분이 연락이 와서 그러시더군요


그분께서 너에 대해 이간질을 하셨다


하지만 난 동요하지는 않았고 그냥 듣고만 흘렸다


라고 말씀하신 보배회원님만 3~4분 됩니다.


누군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분들 지켜드리기 위해서요


지금 활동하고 계신 회원님 중에 한분은


그분 때문인지 저랑 또 사이가 틀어져서 저랑 2시간가량 만나서


대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분도 그러시더군요.


그분이 소똥님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


처음엔 믿었고 따랐다.


하지만 계속 듣다 보니 소똥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 이간질도 하시더라.


그 후로 이분은 내가 없는 자리에 모임이 있다면 내 이간질도 하겠구나? 라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들은 내용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분도 누군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이분도 지켜드리기 위함이구요.


이 얘기를 했던분께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분이 저한테 위 내용 주인공에 대한 좋지 않은 얘기도 저한테 하셨습니다.


어떤 보배회원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분은 시샘이 많고 자게에 주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그 와중에 소똥이 너가 그분보다 게시판에서 더 활동적이니


시샘 하시는 것 같다


어쩔 수가 없으니 너가 참아라.


이때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네요


하나만 말씀 드립니다.


아직까지 제 마음이 약해서 인지


다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분은 보세요.


저희 아버지 간암 수술하실 때 같은 병원에서 검사 받으로 오셨죠?


같은날?


그걸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봉투에 돈을 주섬주섬 넣으시고는


인사 드리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왜냐구요?


그분이 저한테 엄청 잘해주신다고 자랑을 많이 했었으니까요.


물론 이미 검사 받고 가신 뒤라 찾아 뵙진 못하였지만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저한테 하시는 겁니까?


제가 뭘 그리 잘못한 게 많은가요?


1,2시간 공백을 가지고 2탄 이어가겠습니다


2탄 에서


중고차 관련 반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