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랑 레이디 가가 주연이고 음악영화인데
보고나니 장르는 로맨스네요 ㅠㅠㅠ
너무 슬픕니다 ㅜㅜㅜㅜ
브래들리 쿠퍼님의 한없이 차분한 저음은 여자들 홀리기 딱이네요 진짜 ㅠㅠㅠㅠ
레이디 가가도 언뜻보니 스칼렛 요한슨 느낌도 나고 ㅠㅠ 연기도 잘 하세요 멋있다 진짜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건지 너무 울면서 봤네요 ㅠㅠ
글에 유유 밖에 없는거 이해해줘요 ㅠㅠ 결말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슬픈걸 어떡함까 ㅜㅜ흑흗
시간되면 한 번 보세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