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얼굴도 장르가 없거든요..[손이든 몸이든 성별이든 성격이든]


머리에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 장르를 가리는게 이상하죠.


전 생각 같에서 판소리 하나 올려 보고 싶은데....


춘향전이 얼마나 좋은데 ㅠ.ㅠ


글고 인터넷에서 이미지랑 오프라인 이미지랑 다릅니다.


속에 능구렁이가 들어있어요.


연륜만 있으면 되는데, 아직도 어리석은지라.. 늘 고민입니다.


전 파랑새를 찿는 학생인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