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고 또 나이가 저보다 누나라 마지막 임신일수도 있고
조심조심도 있고^^ 제가 주말에 일있으면 나가야할 시기인지라 신경 못써주니 아예!!
미안해 하긴하는데 오히려 제가 미안하네유ㅜ 저도 연말전까지는 오바홀이란 기간이라 책임자로 들어가서...
그나마 장모가 딸둘에 첫째가 마흔넘어 시집갔다고 좋아하셔서 잘 챙겨먹이고 구경다니고 대신 해주셔서 감사!!
심심은 하네유!! 낼 오후 출근인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