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에 청담사거리에서 발생한 사건도 불친절한 전라도 경찰이 내 주민등록 번호를 불법으로 적어갔고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내 컴퓨터와 스마트폰등이 불법해킹당하고 있는데 불친절하고 범죄만행 은폐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살인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러는 부정부패 전라도 경찰은 도저히 믿을수가 없는데


10월14일 일요일 1시30분경 내가 마트 과자 사러 갔는데 내가 가지고온 가방안에 누군가 마트 영수증을 부쳐 놓았는데 내가 깜짝놀라서 


카운터 직원분한테 이거 누가 부친거냐며 영수증 건네며 확인요청 하였으나 모른다고 하였고 계속 불법미행하며 해코지하는 범죄자 확인을 위해서 


XX마트 장사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10월15일 월요일 밤10시 넘어서 방문해서 cctv확인을 정중히 요청하자 cctv 담당자가 밤8시30분에 퇴근하니 


그 이전에 오라고 이야기해서 10월16일 화요일 오후1시20분경에 마트 방문해서 상황설명하고 cctv확인 요청하자 불친절한 전라도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입회하에 cctv 확인이 가능하다고해서 1시40분에 112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해서 아주 불친절한 전라도 경찰이 왔는데 


내가 여기 무려20년동안 살면서 단한번도 마트가서 cctv확인요청을 한적이 없는데 무려 20년동안 여기  살면서 xx마트 이용한 동네주민이 


20년만에 처음으로 cctv 확인 요청한거면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거고 그리고 마트 방문해서 내 가방안에 누군가 마트 영수증을 부쳤으니까 


일요일 1시30분경 당시 cctv 확인요청한건데 아주 불친절한 전라도 마트 직원이 계속 똥밟은 인상 지으며 시비를 거는데 


나보고는 개인정보니 저쪽으로 가라고하고 원래는 XX마트 본사에 허락받고 정식영장이 있어야 cctv확인 가능하다고 새빨간거짓말하고 


일하는 시간에 cctv확인하고있는데 급여줄거냐 하면서 불친절한 전라도 마트  직원이 겨속해서 시비를 걸고 불친절한 전라도 경찰하고 서로 같은편하면서 


계속 시비를 거는데 그리고 당시 내가 허니 버터칩 4개짜리 한묶음 사고 오징어땅콩 3개짜리 한묶음으로 싸게 판매하는데 나혼자 전부다 못먹어서 


오징어땅콩 하나만 판매하는 비싼 매대쪽으로 간건데 불친절한 전라도 직원이 cctv보면서 하는 이야기가


싼매대쪽으로 이동하고 이런 새빨간 거짓말하며 고객을 음해하며 화나게 만드는데 일요일 1시30분경 xx마트에 물건 사러 갔다가 발생한 사건이고 


20년동안 여기 살면서 xx마트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cctv확인 요구한거고 일요일 1시30분경 당시 상황만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위해서 


확인 요청한건데 새빨간거짓말로 온갖 개소리를 다하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불쾌해서 네이버 xx마트 검색하니 노랑진 xx마트 02817xxxx로 나와서 전화하니 


xx마트 본사는 없고 문제발생한 xx마트에다 항의해야된다고 답변하는데 본사가 따로 없음에도 불친절한 xx마트 전라도 직원이 새빨간거짓말한고 


불친절한 전라도 경찰은 동조한거잖아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고 공짜로 준다고해도 앞으로는 두번다시 xx마트에서 물건 구입할일 없을건데 각설하고


출동한 경찰이 주민번호 수첩에 적는거 불법아닌가요?


CCTV 확인건때문에 112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는데 주민증 주니 내 주민등록증 번호 경찰이 자기 수첩에다 적는데 확인만 해야지 


경찰 개인의 주민번호 수첩에다 따로 적는거 불법 아니냐


전라도 직원이랑 전라도 경찰이랑 같은편 하면서 무지 불친절하고 불쾌하던데 신고한 국민의 주민등록 번호 경찰 개인 수첩에 따로 적어서 


내가 항의해도 적었는데 청와대신문고에 신고하고 기록으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