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간에 어린이집교사
투신 자살했다는 소식접하고
관련기사,캡쳐들도 찾아보고 맘카페들어가서 매니저가
올린 글도 보고 그러다가...
생각에 잠기면서 슬퍼서 잠이 안옵니다ㅠㅠ...
아이의 이모라는 사람
무릎꿇고 있는 교사한테 물 뿌리고 폭언까지 해대니
심성이 약한 여자들은 버텨낼 재간이 없지요....
고인이 된 교사의 부모와 남자친구는 얼마나 슬플런지..
아무쪼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포 맘카페 사건보니 잠이 안오네요...
(2)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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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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