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수십억 대의 부동산을 갈취해간 재벌 회장   무혐의 

 

재수사 청원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수십억 대의 부동산을 갈취해간 모 재벌 사위이면서 체육회 단체장이 무혐의가 된지 4년째입니다. 


이로 인해 누명을 쓰고 현재 불구속기소 재판 중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조사기관에서의 잘못된 편견과 판단으로 약 8년을 소송해왔고 이제는 제 가족 모두 기초생활수급자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불공정했던 지난 형사 조사기간 동안 본인이 겪었던 울분과 분노  억울한  모든 것을 접어야 했고 가슴에 묻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2년 전 이 사건으로 인해 누명을 쓰고 1년 넘게 여주지원 법원에서 형사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재벌과 조직폭력배의  무혐의의 원인과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실을 알기전  접어야 했던 사건의 의문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재판 과정에서 새롭게 드러난 사실로 인해   모해위증 으로 조사기관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8개월 차입니다. 


참고인 중지라는 결정을 내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법원은 무죄임이 명백함에도  1년이 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사기관 , 법원 , 국선변호인 모두 재벌 회장을 두둔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미 끝난 사건이기에 본사건과 관련 없다는 이야기이지만 새롭게 드러난 진실에서  무죄가 된후   본인이 다시 재고소를 할수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일 뿐 그들은 끈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누명을 유죄로 몰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묻히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실체와 불공정   정의는 없다 !!  알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과거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서울에서 여주로 내려와 어린 딸아이 둘과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재벌 회장이라는 사람은 저희 부부의 주례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죽이고도 모자라 평생 누명으로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조사기관 공무원들의  편견도 지긋 지긋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어려운 사람 것을 왜 빼앗어요 ?  라는 질문은 여러 명의 사법 공무원의 말이었고 충격입니다. 


돈에 대한 집착은 이미 범죄에 노출되면서까지 인정사정없는 것이 누구일까요?  

진실은 - 돈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빼앗은 것입니다.  

저의 사건을 재수사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더 이상 이대로 간다면 그들의 적폐로 인해  또다시 사건이 묻힐 것 같아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여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부부는 죽을 만큼 어렵고 화병으로 온몸과 정신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방 한 칸에서 4식구가 재벌과 조폭의 무혐의 이후 4년을 살아왔습니다.  


두 딸아이 덕에 우리 부부가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 청원 게시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7708?navigation=petitions



- 다시 요점정리 해드립니다. 


2011년  경기도 가평에 부동산 을  재벌의 대리인 과  조직폭력배들로부터 갈취당했습니다. 


재벌 과 조직폭력배들을 2012년1월경  고소를 했고  무혐의가 되었습니다.  경찰서 및 광역수사대에서는 혐의있음 과 구속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몇일후 무혐의가 되었고  이사건은 2014년경에야 무혐의 종결되었습니다. 


재벌과의 싸움은 정말 힘든싸움 입니다. 


그리고 나서 민사소송까지 폐소되고 억울함을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 해당부동산의 관련 피해자 에의해 본인이 고소를 당하면서  무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새로운 진실이 밝혀진것입니다. 


왜 검사가 무혐의를 했는지 이에대한 잘못된 판단 이  현재 다시 수면위에 떠어르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벌이 껴있어서  검찰 과 법원 모두 시간이 지연되고 있고  급기야 수사 중단 (참고인중지)까지 되는 상황이되어버린것입니다.  이상태로 가면 또다시 진실이 밝혀지기 어려울것 같아  청와대에 청원을 하게된것입니다. 


검찰,법원 경험하지 못한사람은 결코 알지못합니다.  너무 억울하며 전처럼 이대로 묻힐것 같은 예감에 시민들께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이; 묻으면 저는 두번죽게 되는것입니다.  한번은 억울하게 진실이 밝혀지지 못했던것이고 이번은 그진실이 밝혀지기전에 또한번의 사법부에 잘못된 판단으로  묻힐것을 염려하기때문입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수사기관의 불공정 에 대하여  그리고 진실을 알게해준 법원을 믿었지만 최근 지연되는 상황을 보면서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에 청와대 청원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현재 청원 게시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7708?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