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다고 안간다고 버티다가
남편등살에 오긴왔는데
갑자기 안아픈느낌....하하
콧물때문에 머리아파서 종종 오는데요
이런분 또 있으려나ㅠㅠ
저번에 보배댓글보고 비염진통제 먹어봤는데 효과가 있는거같기도하고 타이레놀이 낫기도하고 애매...
링겔도 맞고오래서 접수했는데
아플때 하도맞아서 이제 주사무서움..
진짜 주사눈도깜짝안하고 맞았는데 많이맞으면 익숙해지는게아니라 무서워짐..
대기실 앉아있으면 왠지 낫는기분...
힐링존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