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의 할머니, 은언군의 첩 무덤이 김포군 통진면에 있었는데


그 땅이 공사부지로 편입됨. 그러나 후손은 직계후손이 없어서 거두지도 않았음.


도로공사인가 주택공사인가 공사부지에 편입됐음. 그리고 그 묘소 어떻게 됐을까?


지금 어떻게 됐을까?


http://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3 


http://m.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51 


왕릉이나 고분이 무연고 화장터 가는 시대가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