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권리인줄 안다는말이 실감나는 하루입니다.

 

업무적으로 알게된 지인이 하나있는데 성실한것 같고 사람도 괜찮아보이는것 같아서 가끔씩 연락하고 밥도먹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터 큰액수는 아니지만 돈애기를 꺼냅니다.


저는 사람들과 원칙적으로 돈거래를 안할려고 하는데 큰액수도 아니고해서 몇번 빌려주곤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전화가 와서 돈애기를 꺼내길래 핑계를 대고 거절했더니 자기 못믿느냐면서 짜증을 냅니다.


제가 뭐하는데 돈이 필요하냐고 물으니 카드값을 막아야 한다고....


주위에 들어보니 보기와 다르게 유흥을 꽤 즐기는걸로 전해들었는데


지가 그런데 갈때 저랑 한번도 같이 간적 없으면서 왜 자기가 먹고 논 술값이랑 유흥비를 내가 빌려줘야되는지....기가찹니다..


거의 1년여동안 매달 1~2번 이상 지가 돈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네요.


전화끊은후 전화,메시지,카톡 전부차단.


나의 호의가 너의 권리는 아니란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