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반에 칼퇴를하고 소중한 나의칭구 검디와 추억을 만들고왔습니다.







고가다리밑에 공짜주차장이용


 


맛집인지는 모르겠는데 테이블이특이해서 찍음

 


배가 참 외로워보이죠

 



하늘색은 이뻐요


 



전 표준을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통행료 5처넌
나중에 예쁜여자아이가 생기면 가볼려구요
................................


 



오늘도 고생했다..

담번엔 서해바다보러 가보려합니다.
편한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