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서울을 그리워하게 만들다니!!
종로에 수타 짜장면을 정말 맛있게 하는 집이 있었죠.
여기 식당들의 자장면이, 진짜, 짜파게티보다 조금 나은
고작 그정도 수준이라 그런지,
서울 거리의 중국 식당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마담 밍 이었나, 탕수육이 맛있던 곳도 생각나고,
명동 중국식당 거리의 가게들도 생각나고...
자이언트 호텔은 어딜 무대로 한 걸까?
거기 건너편에도 싸고 맛있는 중국 식당이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줄줄이 오네요.
기름진 멜로 의 부작용이... ㅜ.ㅜ
(1) 휴대전화
추천 0
조회 232
가모까라재드라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