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을 좋아해서 산지도 가고 수산 시장에도 자주가기를 몇년,

회를 먹으려 하면 항상 가격 뒷통수에 맛있게 먹어도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돈 욕심 없이 수산물이 좋아서 시작한 일 입니다.

천원 때기 이천원 때기 해서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후기와 고맙다는 말씀하나로 입에 풀칠 할 정도는 벌었으니까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몇분이라도 이 글을 보시고 와주셨으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회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씩 들러주세요.

하루하루 시장에가 경매때려서 물건 가지고 바로 쏴드립니다.

원하시는 품목 말씀하시면 바로 구해드립니다.

맛있게 먹었다는 말 한마디만 해주십쇼.

생소하지만 맛있는 수산물 정말 많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인데 말도안되는 가격 치는 양심없는 업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정직하게 운영하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제 신념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한번만 관심 부탁드릴께요.

네이버 밴드/카페 투데이푸드 입니다


https://m.cafe.naver.com/tofood

정말 정직하게 천원 이천원으로 팔고 있습니다.

사면서도 팔면서도 행복한 세상 만들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데이푸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