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집이 얼마나 궁궐이면 저 많은 인간들이 쏟아져나오는지,

둘.
호송차타는데 아직도 상석이 니 자린줄 아냐?

셋.
뜻 밖의 카니발 야간떼빙. 운전 뭐 같이 하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