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가에 대해 다시 생각께하네요..
개회식도..폐회식도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선수들의 경기도요..
호돌이 추리하다 욕하는데..아마 그당시의 모습을 보여 주는것 같았습니다.
인면조..신화의 새죠..
전 다 좋았습니다..
눈물도 조금나고요..
살아서 이땅에서 다시 올림픽을 볼 수있을지요..
어떻든 잘 끝난 올림픽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또 수출에 내수에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있는 것으로요..
좋은 밤입니다..
저자리에 못가서 뒤늦게 아쉽네요..
아..글고..MB는 참 시간이 야속히 빠르겠네요..ㅡㅡㅋㅋ
아쉬운 평창..
(1)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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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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