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 2018년 2월13일(화)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부 및 공공기관 발주 마스크등 구매 입찰 참가 24개사 담합 제재범" 과 관련하여 A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2018년 2월 19일(월)에 담합에 있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모 기업에 대한 개인 고발자 누락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사과한 일도 있습니다.
예전처럼 보도지침이 있는 것인지 다른 매체들도 파업 중일수 있고
담당자가 휴가를 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매체들도 침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 나름의 논리와 방향성이 있겠지만
저는 국민의 알권리.알아야 할 권리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제민주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담합이라는 것은
경제범죄에 있어서도 아주 나쁜 범죄에 해당 되는 것입니다.
이번 입찰에서는 물론 국민의 세금과 연관도 있고
국가 안보와 밀접한 해군.공군의 군수사령부가 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많은 홍보를...
그들이 경제민주화와 국민을 위한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이승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하연 많은 입소문을..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에 침묵한 언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