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에 핸드폰번호만 달랑있는거는 뒤돌아서서 찢어버림.

 

-언젠가 먹튀(?)할거 같은 느낌. 양아치가 약간의 기술믿고 겁없이 가게차린느낌남. 공인되거나 인정할만한 실력이 있다라는

 

   생각이 안듬.

 

명함에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있으면 뒤돌아서서 찢어버림.

 

-근래 시작한 곳이라서 실력이나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지 않을거라는 느낌때문에 안함. 지역번호+전화번호 조합이면

 

일단 공사맡길 선상에 올림.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