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달 의정부에 일하러 왔다가 엔진에서
심하게 흔들리고 떨고 쇠소리가 나서 가까스로
가장자리에 세우고 정비소에 같더니 엔진오일이
없어져서 엔진해드가 망가져서 수리비가170 마넌 나왔다고 하네요 두달전에도 차가꿀렁거린다고 직영서비스에 같는데 진단이 안된다고 해서
지금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차는 한 모퉁이 골목에 방치한채로 마음의 상처만 싾여 가네요 제차는 올란도 2013년 씩이구요
십만킬로가 되기전부터 증상을 이야기 했는데 회사에서는 킬로가 오버라 유상 수리가 된다는
것만 반복 하네요 정말 여러분들도 서비스에 이런 일 한번쯤은 격어보았스리라 보아요 가까이에서 국민과 상대를 장사하면서 외면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회사는 청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혼자 큰회사를 상대 하려니 힘드네요 국민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힘드네요 ㅠㅠ
많이 퍼트려 주세요 소보원도 소식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