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제 아버지 70평생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 해온거 알고 10년전 우연치않게
아버지께서 평생 해 온일을 1주일 경험 후
아버지를 다시금 존중하고 아버지 말씀 거역하지말자고
다짐다짐하며 살아오고 있는중
최근 정치얘기로 잦은 작은다툼들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부산토박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한당 지지하십니다. 얼마전 만나 태극기 집회
갔다왔다고 사진을 보여 주시며 자랑 하시더군요ㅡㅡ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