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이런 드라마가 나오네요.
연기들도 다들 잘 하고요.
주연 여배우는 정말 이쁘고 귀여워요.
제가 보통 좋아하는 강아지과가 아니고
여우과인 것 같은데,
여우과인데도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여인도 있네요...
근데 얼굴이, 마치 누구랑 닮은 듯한 알굴이여요.
처음엔 왕빛나인가? 하기도 했고,
또 전효성인가? 싶기도 한, 신기한 얼굴이더군요.
다른 데서는 본 적이 없는 얼굴... 근데 신인이
아니라네요.
근데 제가 이젠 수컷성을 다 잃었는지,
저런 귀여운 처자를 봐도 저런 애인을 바라는 게 아니라
저런 귀여운 처자의 아빠가 부럽네요, 아이고 무슨 복이
넘치면 저런 딸을... ㅜ.ㅜ
헐벗은 소방관 정말 재밌네요, 와...
(6)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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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카라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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