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입니다.

헌데

처남은 2년전 장가를 갔고

처형은 시집을 안갔습니다


아니 안가고 있습니다.

눈은 높아서 남자를 못만납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조아서 그런지..

처형 직업은 대기업 다니고 연봉은 8000 가량됩니다.

제주위는 고만고만해서 .소개시켜주기가 ㅜㅜ

어떻카면 좋겠습니까?

형제님들

자매님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