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는 1990생 호주 출신 배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주인공 급 배역인 ‘할리퀸’으로 유명하며 
영화 평론가들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할리퀸을 위한 영화”라고 표현할 정도로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마고로비의 경우 디스커버리4를 타고 다니는 스파이샷이 자주 찍힌 바 있다.
 

디스커버리4의 경우 8천~1억 4천만 원 정도이며, 3.0L V6 싱글 터보 엔진에 355마력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90년생 나랑 동갑이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나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