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성게에서 주로 노는 아재입니다만,

봅질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앞에 헛것이 보여서 냉큼 찍었습니다.

출퇴근시간에 항상 엉키는 시흥대교 부근입니다.

무척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