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대학 병원에 흰색 자켓 입고 이루 엄마로 보이는 여자분하고 두어발짝 떨어져서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병원 문앞에 은색 마이바흐 s500 조수석에 타고 여자분은 뒷좌석에 타고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운전하고 가네요

몇 년 전에도 회사 행사 때 한번 봤는데 나이가 지긋한데도 몸관리 엄청하는지 뱃살 한점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