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비치 놀러갔다가 인수 받는 장면을 봤네요.
사진의 반바지 입고 파란 반팔 입은 배나온 백인이 차주입니다.
(무려 두 대 다 이 아저씨가 차주입니다. -_-;;)

마이애미 비치는 뉴욕의 부자들이 (아파트나 별장 사두고) 쉬러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건 라페라리 (진홍색)




아래 두 장은 라페라리 아페르타 (빨간색)

미묘한 차이인데,
지붕 부분을 보시면 아페르타는 뚜껑 절개선이 있어요.
그리고 아페르타의 뒷바퀴 앞 휀다에 70주년 엠블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