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이라이트만 올리고 다른건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입구쪽은 항상 쉐비가 자리를 하고 있고 콜벳 ZR-1입니다.

양산차에 카나드 진짜 크네요.

 

최고의 차는 이거였습니다.

북미에 있는 20대중의 하나. 동네 사람이 샀는데 양해를 구하고 가져다가 전시를 해놨더라구요.

팔린 가격은 3백만불 입니다.

 

프론트 펜더의 슬랏 마음에 드네요.

 

 카마의 천정은 쏠라 패널입니다. 

차 정말 깁니다.

블랙 펜떠 에디션입니다.

 

이렇게 깨끗한 테스타로사는 처음 봤네요.

이차 싯사가 보기보다 엄청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