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달러 캠핑카로 세계여행 중인 낭만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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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클랜드 공항에 갔는데 공항 안에 낯익은 차가 떡하니 있길래 봤더니 코나였네요. 근데 코나 볼때마다 시트로앵 너무 대놓고 따라한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뭔가 반갑기도 하면서 하필 너무 대놓고 배낀듯한 차량을 저기 공항에 전시를 하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