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뚜벅이지만 차를 좋아하는 관계로 인하여... 컴터에 앉으면 보배는 꼭 들리곤 하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는 언제 저런차 타보나 하고... 한숨을 내쉬고 로그아웃을 하곤합니다. 사람이란 참...팔자...운명...행운...노력...등등에 인하여... 인생이 좌우되곤하는데 그러고보면 저는 아직 노력부족인듯 싶네여...*^^* 또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내일은 또 무슨일이 나에게 생길까? 여기계신 보배님들 하루하루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저에게도 언젠간 좋은날 오겠죠... 현실에 만족하며 살다보면...그지않겠습니까? 항상 안전운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