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GT는 SLS처럼 길지만 라인도 잘빠지고 낮게 깔여서 포스있고 멋집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처음 봤는데 뭔가 고급스러운 슈퍼카의 느낌이었습니다.
가야르도는 급하게 찍어서 꽁무니만 ㅠ.ㅠ

요즘 스팅어가 제법 길에서 보이는데 볼때마다 멋있네요.
카마로SS 블랙 포스!!! ㄷㄷ

레이스는 어떤 신랑신부께서 공원에서 차를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하셨습니다. 웬지 신랑분이 오너이실것 같으신데 뭔가 돈이 많아 보였습니다. ㅋㅋ
G63AMG 463에디션인데 무광실버였는데 실제로 보면 더 멋집니다.
제 사진에 본의아니게 차로 출연해주신 오너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두 재밌고 즐겁게 봐주시고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