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지 해수욕장.. 배기음도 들었다 ~ 앞모습도 찍을수 있었는데 차주분이 세우려는 순간 보디가드 ? 가 회장님 저쪽으로.. 그러더니 사라졌다.. 아깝다.. 오너분은 40~50대 ? 뒤에 에쿠스 리무진을 달고.. 3명의 보디가드?와 함께.. 20060403 문제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