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새끼들이 영특한게.. 전범기를 친근하고 디자인적 감각 살려서
애니메이션에도 존나게 그리고 영화 드라마 cf 가리지 않고 썼습니다. 지금은 눈치보느라 살짝 잠잠한데..
양넘들은 그게 전범기인지 모르고 그냥 이뻐서 많이들 합니다. 사실을 알려주면 깜짝 놀라며 다시는 안하는데..
마케팅 존나게 잘한거죠 씨벌 쪽바리 새끼들
아주 운전자가 죽을려고 작정을 했네요... 이스라엘거리를 나치문양달고 다니고, 할렘가를 흑인욕으로 도배해서 다니는 꼴이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봤으면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 겁니다. 어떻게든 차를 세우고 자초지종 물어보고 저의가 불손 했으면 바로 두드려 패고, 어찌되었든 그자리에서 데칼을 다 떼게 만들던, 락카로 칠하게 만들던 했을 듯 하네요..정말 개념이 없네요. 오랜만에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