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후 1시무렵 수원 동수원톨게이트 앞에 탑차 계산끝나고 나갈때 탑차 우측꽁무니에 바짝 붙여서 요금안내고 도망간 스칼라인! 32인지 33인지... 잘 모르겠지만... 왜 그러셨슴미까... 뒤에 있는 나는 무슨죄로 아줌마 오실때까지 기다렸어야 했슴미까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