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무르시에라고(MURCIELAGO) 2002년 모습을 드러냈으며 디아블로 후속작이다. 아우디에 인수된 이후 재정적, 기술적으로 지원을 받아 이태리의 정열과 독일의 기술이 낳은 결과물인 셈이다 "무르시에라고"라는 이름은 투우(FIGHTING BULL)를 의미하며, 1897년 "라파엘 모리나"라는 유명한 투우사와 겨루었던 황소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또는 스페인어로 "박쥐"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배기량 : 6192CC 구동 : WAITING-FOR-TOO-LONG 6단 변속기를 통해 4륜으로 전달 브레이크 : 주철 브레이크 새시 소재 : 튜블러 스틸 스페이스프레임, 알루미늄 도어와 루프, 카본 화이어 보디 패널 스포일러 : 3단계로 조절 예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인데 뒤지다가 한번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