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산소 갔다가 나무아래 쎄라도리 광빨이 빤딱빤딱하길래 바로 찍어뒀습니다.

 

카메라 가져갈껄 하는 뒤늦은 후회를...하아 하아

 

제 차는 아니고 어머니차 입니다. 뭐 제가 거의 뺐어타긴 하지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