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네요~~ 휀더에 부식이 좀 있어보이던데..

어릴적 저희아버지 가게 단골 차주님이 생각이나네요..

사장님은 다이너스티 사모님은 마르샤~

엄청 미모도 좋으시고 기럭지도 좋으셨었는데..

와씨..사진을 안올렸었네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