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네요~~ 휀더에 부식이 좀 있어보이던데..
어릴적 저희아버지 가게 단골 차주님이 생각이나네요..
사장님은 다이너스티 사모님은 마르샤~
엄청 미모도 좋으시고 기럭지도 좋으셨었는데..
와씨..사진을 안올렸었네요 ㅈㅅ
마르샤!
(6) 이미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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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몽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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