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회사근처 호텔에 갔다가 봤습니다.

 

실내도 살짝 봤는데, ㅋ ㅑ...죽이더군요....

 

타이어와 휠의 압박...엔진소리는 조용...

 

포스가 느껴지는 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