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수석에 앉아서 있었구요 ㅡㅡ;;;
그 때는 관심이 없고 그냥 bmw인것만 알았는데...
이 차 주인할머니(홈스테이주인)께서 세컨카로 끌고 다니시는거였는데...
요즘 한국에 와서 궁금해졌어요..
슈퍼스포츠카 빼고는 그 당시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사진도 이 사진이 전부네요..
그나마 많이 찍은 사진은 여러가지 종류의 포르쉐종류(구형,신형, 911, 박스터 등등) 엄청 많이 찍었구요..팬텀도 찍구...음...람브로기니 차도 몇개 구경하구.. ..하여튼 포르쉐는 무진장 많더군요 ㅡㅡ;; 동네에도 굉음내면서 애들 많이 타고 다니고
한국 차 중에서는 아반떼XD올파랑색깔이 기억에 가장 남네요 ㅋㅋㅋ 에스페로랑 ㅋㅋㅋ
사진의 차구요
특징은..
뒷좌석이 있긴 한데...뭐지 겔로퍼처럼 앞문을 열고 조수석이나 운전석의 의자를 앞으로 땡겨서 뒤로 앉는 식이였어요.
그리고 트렁크가 좀 작았구요..
승차감은...뭐랄까...좀 딱딱하다고해야되나...아 그건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