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화질구지가 약간 있습니다.
북미에서 오토쇼는 처음이였는데 정말 볼거리도 많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레이싱 모델들이 없어서 차 보는 게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차들도 엄청 다양했네요.
신형 팬텀인데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포르쉐 신형 카이엔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문은 잠겨있었습니다ㅠㅠ
볼보XC40인데 타보지는 못 했네요.
XC60입니다
V90은 정말 웨건 끝판왕이더군요. 실내도 넓고 트렁크 공간도 광할하고ㄷㄷ
비머 X4인데 뒤태가 정말 이뻤던 걸로 기억합니다 +__+
신형 M5입니다
아우디 A7입니다
신형 A8인데 센터페시아가 매우 간결했습니다
알파로메오 줄리아인데 말만 세단이지 현실은 쿠페입니다. 앞좌석 맞게 조정하면 뒤에는 거의 못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예+__+
이건 오토쇼 옆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