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이 그리 다니면 좋냐?...


나?  흰색 아토스 1143번 인데.. 기억하냐?


지랄같이 지나가길레 쫓아가서 ㅃㅋ 날렸는데 각도가 안 맞아서 보였을라나...


신고는 안되고 저주나 퍼붓어 줄라고 글쓴다..


나이대를 봐서는 자식들도 20후 30대 초중반인거 같은데...


 딸이 있다면 유부남과 바람나서 성폭행 당하고 임신했어..

 아들이 있다면.... 그놈이 성폭행 범이야...


넌 친손주이자 외손주를 보는거야...

아!! 니 마누라도 피해자야.. 손주이자 친자식을 보는거지



그 뒤로 팔로미 하던 5대 니들이 자랑스러운거 같지...

번호판 없는 놈 앞에 세워서 도로상황을 보는거냐...


또 그 뒤에 3대 일행은 아닌것 같고


깜박이 없이 와리가리하면 스릴이 넘치니? 사타구니가 간질간질해 미칠거 같냐..


군산, 충청 번호판인거는 기억하는데... 블박을 보니 번호가 확실하지가 않네...


그래서 번호 확실한거 2대 떼빙으로 신고한다..


뭐 니들끼리 십시일반 하겠지


내가 니들 첨 본거라 생각하지 올해만 2번 보았다...


세상 참 좁더라..


추신- 그래 나도 니들 볼때 지랄같이 운전해 보았다.

         똥통에서는 똥처럼 굴어야 봐주거든